[COMOCHU STORY] 물 만난 코스와 츄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모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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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와 츄리가 원래 고향으로 돌아갔네요!

비록 지구는 아니지만

바닷속에서 헤엄치는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둘다 무척 신나있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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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물만난 물고기처럼

손에 딱! 맞는 일이나

너무 신나서 벗어나기 싫은 일을 한 경험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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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츄는 영화를 보고 나만의 리뷰를 남길때 키보드가 손에

착착!! 감기는 것 같아요.

그럴 땐 물만난 물고기처럼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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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모츄는 축구도 좋아해서

공을 가지고 잔디밭에 나갈 때면

물만난 물고기처럼 신나게 뛰어 놀아요.

열심히 운동해서 땀을 빼면 기분이 상쾌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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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신의 성격에 딱 맞는 일을 하는 것은

매우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저절로 동기도 생기고

그만큼 능률도 올라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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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어쩔수 없이 내 성격에 맞지 않은 일을 해야할 때도 있고

겉보기엔 몰랐지만 직접 일을 해보니

생각보다 안맞는 경우가 많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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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수는 없잖아요.

또 그렇다고 힘들어도 꾹꾹 참으며 할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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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서 내가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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