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하이틴 로맨스 영화 추천 🔫

카테고리 없음

by crosee 2022. 4. 15. 17:51

본문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코모츄입니다 ! 여러분은 무슨 영화를 가장 좋아하세요? 저는 뭐니뭐니해도 로맨스를 제일 좋아합니다 !

로맨스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거등여~~ 로맨스 영화 덕후가 선정한 하이틴 영화 4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고전 하이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영화를 꼭 보시길 바랍니다..말해모해 말모말모 너무나 유명한 띵작이죠 !!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색감이 너무 예쁘고 함께 흘러나오는 OST가 정말 좋습니다.. 약 20년 전 미국의 고등학교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레트로 느낌 낭낭합니다. 그리고 차갑고 얼음공주같던 여주가 사랑에 빠지면서 변해가는 모습이 아주 귀엽고 예뻐요 ~~

 

 

<네이버 영화 줄거리>

상냥하고 얼굴도 예쁜 비앙카(Bianca Stratford: 라리사 오레이닉 분)는 인기 만점의 여학생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다. 아버지가 고교 졸업 전까지는 이성교제를 엄금했기 때문이다. 하나뿐인 언니 캣(Katarina Stratford: 줄리아 스틸스 분)이 공동전선을 펴서 아빠를 좀 설득해주면 좋으련만, 캣은 남자 친구 따위는 관심도 없다는 투다. 하기사, 언더그라운드 록 밴드와 페미니즘에 열광하고, 어디서든 거침없이 독설을 내뿜는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이성교제에 대한 아빠의 규칙이 약간 바뀌었다. 캣이 남자친구를 사귀면 비앙카도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비앙카는 술수를 쓰기 시작하는데?..

 

 

 

 

 

 

 

 

퀸카로 살아남는 법

이 영화 안 본 분 혹시 계신가요..? 넷플릭스 하이틴의 대표작이죠. 약간 막장이긴 한데 재밌어요(?) ㅋㅋㅋㅋㅋ여자들 사이의 신경전이나 기싸움이 진짜 ㅋㅋ큐ㅠㅜㅜ그리고 여기 나오는 패션들도 다 너무 예뻐요!! 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 건가봐요.. 킬링타임용으로 완전 추천입니다!! 그리고 여주들 미모가 너무 눈호강입니다 .. 레이첼 맥아담스는 악역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ㅋㅋㅋ

 

 

 

<네이버 영화 줄거리>

동물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에서 성장한 케이디 (린제이 로한 분)는 일리노이즈의 고등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케이디가 전학 온 고등학교에는 레지나(레이첼 맥아담스 분) 라는 퀸카가 그녀의 매력을 주무기로 학교의 여왕으로 군림을 하고 있었다. 레지나는 케이디가 지닌 미모와 지성이 자신이 누리고 있는 교내 '여왕벌'의 위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그녀를 감시할 목적으로 케이디에게 접근을 하여 둘은 친구가 된다. 케이디는 수학시간에 만난 남학생 애런 사무엘 (조나단 베넷 분) 에게 한눈에 반하여 그와 사귀려는 노력을 하지만 그는 바로 레지나의 헤어진 남자 친구였다. 케이디가 애런에게 관심이 있는 것을 안 레지나는 고의로 그들의 사이를 방해하고 케이디에게 모욕감을 느끼게 한다. 이 일을 계기로 케이디는 레지나를 극도로 미워하게 되고 둘 사이에는 서로상대를 꺽기 위한 숨막히는 권모술수가 동원된 팽팽한 대결이 시작되는데.

 

 

 

 

 

 

 

 

 

 

키싱부스 1, 2, 3 

 

 

 

 

알 사람은 다 이미 봤다는 넷플릭스 대표 띵작..!!! 키싱부스입니다 !!! 정말 하이틴의 대명사져 이 영화는!! 대명사가 뭐여 고유명사죠!!! 앞서 소개해드린 두 영화는  레트로 하이틴 느낌이었다면 이건 21세기 하이틴입니당. 줄거리는 엘과 리는 한날 한시에 태어나 부모님끼리도 친해서 함께 남매같이 자라온 절친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엘은 리의 형인 노아와 키스를 하게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데..! 그 후 절친 리에게 사귀는 걸 들키고 엄청 싸우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일어나게 되는 우당탕당 엘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여주인공인 엘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ㅜㅜㅜ 정말 그냥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출연진들과의 케미도 너무너무 좋아요 넷플에서 볼 거를 찾고계신다면 이 영화 완전 추천합니당

 

 

 

싱스트리트

 

 

이 영화는 저의 인생영화입니다..! 존 카니 감독은 믿고 보는 감독이죠.. 나오는 OST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아요 !! 제가 영화 한번 보면 다시 안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너무 좋아서 나중에 한번 더 봤어요. 지금 이 글 소개하면서도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ㅋㅋ큐ㅠㅠ

 

 

 

<네이버 영화 줄거리>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인생 첫 번째 노래! ‘싱 스트리트’의 가슴 설레는 사운드가 지금 시작된다!

 

 

 

 

 

오늘 추천 영화 어떠셨나요?? 한가하실때 꼭 한번 봐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인 영화들이거든용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

728x90
반응형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