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피료해~~~
코모츄 왔습니다요~~ 안녕하세용! 2월은 개강, 개학과 같이 첫 시작의 달이라고 볼 수 있는 3월의 전 달이기 때문에 준비할 것이 비교적 많아서 피로가 쌓이는 달인 것 같아여,, 대학교 4학년인 코모츄도 학교와 회사 관련해서 이번 달에 준비할 것들이 많아서 좀 지쳐있답니당,,, =͟͟͞͞( ‧̣̥̇ᴖ◡ᴖ) 어제 우연히 힐링이 필요한 코모츄에게 딱 맞는 힐링 게임을 발견했는데요! '식당 이야기' 라는 모바일 게임이에용!! 터치 한 번으로 원하는 음식이 만들어지고, 터치 한 번으로 손님에게 서빙이 되며, 터치 한 번으로 가구들이 배치 되면서 게임 이용자들이 직접 무엇을 만든다거나 배치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터치만으로 모든 것이 자동으로 되는 아..
스토리
2024. 2. 6.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