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에 시집가고 싶어요.
안뇽안뇽~~ 코모츄 다시 인사드립니다용~~~ 벌써 또 한 주의 중간을 넘어가고 있네요 ♡ ٩(´▽`)۶ ♡ 날짜에 대해서 별생각 없이 살다가 갑자기 '벌써 수요일이야?' 하고 깨달을 때 왠지 행복한 것 같으네요ㅎㅎㅎ 이렇게 주말이 다가오는 것을 실감할 때 느껴지는 행복이 있다면 야식을 먹을 때의 행복도 있죠 (๑>ᴗ3ω< ♡) 엔도르핀이 전신으로 확 도는 맛이에요,,, 체고 체고👍👍 가끔씩은 야식을 먹으며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날도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용 ;) 내일은 정신 차리고 더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게 되기 때문이랄까요...?ㆅㆅ 다이어터 분들도 야식 먹었다고 너무 좌절하지 말아요~!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가면..
스토리
2024. 1. 24.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