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에서 벗어나 고향 부산에서 힐링(먹방)
안녕하세요~~ 코모츄 입니다~~!!!! 오랜만에 본업을 마치고 부산에!!!!!! 제 고향에!!!!!!!! 우리 엄마 보러!!!!!!!!!! 설날이후로 반년만에 다녀왔습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학교 앞 제 집을 2주나 비운 건 처음인데요~ㅠ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마침 코로나가 방방곳곳 터지기 전에 대구에서 공연을 마치고 부산으로 내려갔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그러면은 이제 먹방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해볼까요오~?~?~?!! 이번 휴가는 그 어느때 보다 많이 먹었어요 헤헤 하루에 두 끼 정도 먹었는데,, 휴우 위가 줄었는지,,, 나약해진..
스토리
2021. 7. 12.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