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모츄 입니다~~
여러분 모두들 잘 계신가요?!?!
잘 있다는 건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은 상태인 것 같아요~
전 요즘 잠을 많이 못자서 피곤해요ㅠㅠㅠㅠㅠ
개강을 앞두고 좀 바빠졌답니다~~~
그래서 오늘 따뜻한 카페라떼를 개시 했어요!
비도 오고
사실 비맞으면서 킥보드 타고 출근했거든요~!
어제 명치가 답답하니 속이 안좋아서 고생도 하구요!
환절기라 재채기도 하고,,,,,,,,,,,,,
항상
몸 조심하셔야 해요~
규칙적인 생활!!!!!!!!!!!!!
하나라도 루틴에서 벗어나면 바로 티가나는 요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고3 입시할 때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급하게 부탁하셔서
고3입시생을 어제 처음으로 가르쳐보았습니다~~~~~
너무 너무 너무 떨렸는데
아이들이 예전의 제 모습 같아서 많이 안타까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이 못하면 안좋은말도 과감하게 해도 좋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음 ,,,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장점을 알려주고 이러이러한 부분을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알려주었어요!!
내가 불안할 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응원이 제일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저보다 절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확신이 저에대한 확신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확신을 주는 존재이신가요!?!?!
없는말을 지어낼 필요 없구요~
속에 있는 작은 마음을 크게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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