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커피를 맛있게 즐길 분들은 여기로 모이세요!

 

 

안녕하세요~~~~! 코모츄입니당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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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활기찬 아침을 위해선 커피가 빠질 수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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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드립백 커피를 맛있게 추출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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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백을 개봉하고 컵에 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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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츄 드립백 커피는 세계 1위 드립백필터 오키(OHKI) 필터를 사용한다는 사실!!

안심하고 드셔도 된답니다

 

 

 

 

 

 

2. 끓이고 나서 한김 식힌 물을 천천히 부어주세요

커피가 가장 좋아하는 물의 온도는 90~93℃ 입니다!

(정수기의 뜨거운 물을 사용하셔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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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물은 정수한 물이나 증류수를 사용해주시면 더욱 좋아용

일반적인 수돗물은 소독약 냄새가 커피의 향을 변질시키고

지하수는 칼슘, 마그네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커피의 쓴 맛이 강해진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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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번에 많은 양이 아닌, 원두를 적시는 느낌으로 물을 붓고, 추출해주세요

'뜸들이기'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 과정을 반복해주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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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던 최고의 명품 원두 '파나마 게이샤'와 에티오피아 원두를 사용하여

벨벳 같은 부드러움과 자스민 향기, 그리고 달콤한 과일향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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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로스팅 팩토리에서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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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를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그리고 어떤 상태일 때 더욱 맛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한 가지를 더 알려드리려고 해요!

 

 

 

커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원두의 상태죠!

생두를 로스팅하여 원두가 된 후 2주 이내 소비를 하는 것이 가장 최적의 시간이랍니다

또한,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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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선한 원두를 확실하게 구분하는 방법은 크레마(Crema)와 머핀(Muffi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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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는 에스프레소로 추출했을 때, 커피의 상층부에 있는 크림을 뜻합니다

 

출처: 브런치스토리

 

 

머핀은 코모츄가 설명드렸던 '드립'으로 추출했을 때, 분쇄된 커피 상층부의 거품이

머핀과 비슷하여 그렇게 불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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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이 잘 올라오지 않으면 신선한 원두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답니다

로스팅 정도가 약할수록, 분쇄 입자가 굵을수록, 그리골 물의 온도가 낮을수록 머핀이 작게 부풀 수 있어요!

 

 

이 방법을 참고하셔서

간단하지만 아주 특별하게 코모츄 드립백 커피를 즐겨보시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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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코모츄도 커피 한 잔 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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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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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즐겨주실 거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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