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코모츄입니다 :)
오늘은 카네이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
카네이션은
석죽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유럽과 아시아 서부가 원산지이며, 꽃은 7, 8월에 피지만 온실 재배로 언제나 필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으며 향기가 있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부모님과 스승의 사랑에 감사하는 뜻으로 붉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있다.
_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여러분 ! 카네이션은 색깔별로 갖고있는 꽃말이 다르다는 것을 아시나요 ?
빨간색
어버이를 비롯한 '어른에 대한 존경과 공경', '건강하기를 바라는 소망'
부모님을 비롯해서 주는 사람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선물 할 때 좋은 색이에요.
분홍색
'열정을 다하여 사랑하는 당신', '어머니의 사랑', '감사', '열애'
연인사이에 선무하기 좋은 꽃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
파란색
'당신의 행복을 기원해요.'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는 졸업식 같은 행사에 선물하기 좋은 꽃입니다.
주황색
'사랑의 순수함'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 때 선물하기 좋은 귀여운 꽃입니다 :)
지금부터는 조금은 부정적인 의미 갖고 있어
*주의* 가 필요한 카네이션 색깔들이에요.
하얀색
'나의 애정은 여전합니다.',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보통 하얀꽃들의 의미가 그러하듯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멀리 떠나간 사람을 추모나 애도의 의미로 쓰입니다.
노란색
‘거절’과 ‘경멸’의 ‘타인에 대한 실망감‘
보통 노란색이 다른 색들과 색 조합이 잘 맞아서 섞어서 선물하는 경우가 많은데 꽃의 의미를 생각하고 선물을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다가오는 5월에는 행사들이 참 많아요 :)
꽃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서 카네이션 선물은 어떨까요 ?
오늘은 월요일이네요 :)
일주일 또 열심히 달려볼까요 ?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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