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과 현실에 찌든 으른 그 사이
여러분 안녕하세용~ 코모츄가 다시 돌아왔습니다용! 주말은 잘 보내셨나여 (•'ٮ'•)৴ 역시 주말이 이틀인 건 너무 짧은 것 같아여,,,흑흑💧 너무 야물딱지게 잘 보내서 주말이 끝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지만 아주 사소한 문제가 있다면,, 벌써부터 금요일이 기다려진다는 것뿐이에요^!^ 코모츄는 금요일 저녁부터 알차게 놀았는데요 ૮꒰ ⸝⸝´ ˘ ` ⸝⸝꒱ა 얼마 전에 근처로 이사 온 친구의 집들이에 갔거든요~~>3ㅁω< ♡) 진짜 재밌었어욤~~ 대학생일 때 딱 이런 감성의 집들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이번 집들이의 경험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는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 만들고 와서 너무 행복하답니당 ( ⁎ᵕᴗᵕ⁎ )❤︎ ..
스토리
2024. 1. 29.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