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뿌수기 > 두 < > 둥 < [내가 PICK한 하늘 PHOTTO]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오~~~~~~~~~~~~~~~~~~~~~~~~~~~~~~~~~~ 소 리 질 러어~~~~~~~~~~ ~~~ ~~~ ~~ ~~ ~~ ~ ~~ ~~ ~ ~ ~~ ~ ~ ~ ~ 코모츄 입니다! 오늘은 날이 너어어어어어무 좋은 관계로 제 사진첩에서 제가 픽한 제가 사랑하는 제가 애정하고 제가 용량이 모자라도 제가 꼬옥 제가 간직하는 제가 죽는 그 순간까지 제가 남겨두고 싶은 제가 찍은 제 사진을 제가 가져와서 제가 여러분들께 제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박수 짝짝 사진을 쉽게 지우지 못하는 이유는 저에게 딱 두 가지가 있답니다.. 첫 번째는 다시는 똑같은 장면을 연출해주지 않는 야속한 '자연' 때문이구요. 두 번째는 그 때 찍었던 '그 때의 내가 그립기' 때문이에요. 지금이 아닌 과거의 제 추억..
스토리
2021. 4. 20.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