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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사람마다 다른 [마피아 게임]

스토리

by crosee 2021. 7. 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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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코모츄 입니다~~~!!!!!!!

 

하...... 여전히 더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만히 있어도 어쩜 이리 더운지,,,,,,,,ㅜㅜㅜㅜㅜ

 

여러분 그거 아세요??

더운데 땀 흘리고 운동하고 나면

쉴 때 시원해요 헤헤헤ㅔㅎ

 

오늘 땀 흠뻑 젖어가며 클라스를 들었는데 그렇더라구요 하하하하ㅏ하하하

그럴 때 일수록 영양가 가득한 맛있는 보양식으로 챙겨드세오옹><

 

 

 

 

그리고 오늘은 갑자기 언제나 그랬듯 제가 원하는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그 이름 바로

 

여러분 마피아 게임 아시죠?!?!

마피아 게임 아세요?!?!?!

여러분의 룰은 어떠세요!?!?!?!?!?!?

 

할 때 마다 달라지는 이 마피아 룰

목소리 큰 사람이 정하는 룰

사회자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룰

 

제가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FM은 정해져 있는게 있죠!!!!!

 

마피아 게임의 시작은

1986년 모스크바 대학교의 심리학부 교수 디마 다비도프가 창안하였다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룰 입니다.

  1. 참가자들은 서로 아는 ‘마피아’와 마피아의 수만을 아는 ‘시민’ 중 하나를 역할로 받는다.
  2. 게임의 ‘밤’ 턴에 마피아들은 시민 하나를 골라 살해한다.
  3. ‘낮’ 턴에는 모든 참가자가 마피아가 누구인지에 관해 토론을 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를 투표로 처형한다.
  4. 이것을 마피아나 시민 중 한쪽이 모두 죽을 때까지 반복하며, 살아남은 쪽이 이긴다.
  5. 한 번의 마피아 게임에서 마피아는 보통 5명 이하가 적당하며, 반드시 시민보다 적어야 한다.

 

<사회자>

사회자가 전체적인 게임을 진행하며, 까먹을 수 있으니 마피아가 누군지 메모해두세요><

 

이 때 <역할>

추가적으로 경찰, 의사 등의 역할이 있으며 그 외 직업은 게임을 난장판으로 만들 우려가 있으니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땐 잠시 넣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비율>

마피아와 시민의 비율은 정말 제각각입니다만, 1/4 혹은 2/5, 2/6, 2/7, 3/8, 3/9, 3/10 요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밤>

첫날밤에 마피아가 서로 누군지 안 알려주는 룰도 있어요. 이것도 재밌더라구요.

마피아가 죽일 사람을 정하고(낮에 마피아가 해야할 힌트 행동을 주기도 합니다. 못 하면 시민들에게 마피아에 관한 정보를 주죠.)

경찰이 누가 마피아 인지 한 명을 지목하면 사회자가 알려주죠.

의사는 마피아가 죽였을 시민을 구하죠. 거의 자신을 택합니다. 이건 국룰.

 

 

<낮>

누가 죽었는지 먼저 밝히고

토론이 시작되어요~~~~~

그리고 마피아로 의심되는 사람을 지목하여 처형시킬지 말지 정합니다.

최후의 변론 후 죽거나 살게 되어요~~~~

 

 

<게임의 결과>

마피아와 시민의 비율이 같아졌을 땐 마피아의 승

시민이 마피아를 다 죽였을 때 시민의 승

 

 

 

 

글로 설명하려니 조잡하죠?!?!

역시 게임은 배우면서 하는거죠~~~~~~~~~~><

 

 

 

요즘은 모이기 힘들어서 마피아 게임은 하기 어렵겠지만, 이럴 때 공부해놓으면

다음에 코로나가 완전히 안정된다면,,,, ㅠㅠㅠㅠㅠ 제발,,,,,ㅠㅠㅠㅠㅠㅠㅠ

즐겨보는걸로 해요~~~~~~~~

 

다들 뽜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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