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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넷플릭스 추천작>< [몹시 개인적 취향]

스토리

by crosee 2021. 8. 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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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모츄에요~~~~

 

저는 왠지 모르게 기분이가 좋은 날이에요~~~~~~~

꺄아아아하하하하하핳하ㅏㅎ

아침 챙겨먹고

더 먹으려다 비타민 먹고 참은 제 자신이 뿌듯해요~~

헤헤ㅔ

 

다이어트중입니다..

네,,,,,,, 마자여,,,,,,,,

덜 먹어야 해요,,,

 

그런데,,,, 치킨,,,,,,, 피자,,,,,,

아구찜,,,,,,,,,,,,,,,,,,,,,, 곱창,,,,,,,,,,,,,,,,,,,,, 만두,,,,,,,,,,,,,,,,,,,,,,,,,,,,,,,,, 

 

맛있는게 너무 많잖아요ㅡ

 

그래도 전 해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운동하는게 싫거든요

해야하는 거 알지만,,,,,,,,,,,, 안먹으면 빠지겠죠?!?!

운동은 내일부터,,,,,,,,,,,,,,,,,,,,,,,,,,

정말 할거에요헤헤헤헤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제가 좋아하는 띵작, 다시 봐도 새로운 재미가 있는 작품들을 추천해보려 합니다.

 

음, 맥락과는 맞지 않지만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가 있고등요><

헿헤헤헤ㅔ헤헤헤헿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첫 번째!!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가 인생에서 반드시 만나야할 단 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로 나 자신.

 

몸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거의 집착증에 가깝다. 

그런데, 마음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어떠한가?

 

마음이 감기에 걸리고, 마음이 암에 걸리고, 

마음이 당뇨와 고혈압에 걸린다고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누구나 행복을 원하면서, 행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마음에 대해선 얼마나 많은 편견을 가지고 

방치하고 함부로 대하고 있나? 

 

이 드라마는 우리가 그간 쓸데없이 숨겨왔던,

다 안다고 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우리 마음의 상처, 마음의 병에 관한 이야기다. 

 

나만 힘든 게 아니다, 너도 힘들었구나,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사람이란 게 원래 그렇게 외로운 것이었구나,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살고 싶었던 것이구나, 

나도 너도 알고 보니 참 괜찮은 사람이었구나, 

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 조금 특별했구나를 노래하는 

즐겁고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드라마 정보의 본문입니다~~~

 

전에 본방송으로도 챙겨봤었는데 벌써 약 7년 전 드라마라니,,,,,,,,,,,,,,,,,,,,,,,,,,,,,,,,,,

어머머ㅓ머머ㅓ머,,,,,,,,,,,,,,,,,,,,,,,,,,,,,,,,,,,,,,,,,,,,,,,,,,,,,,,,,,,,,,,,,,,,,,,,,,,,,,,,,,,,,,,,

 

최근 드라마들과 다른 그러한 갬성도 있구요,

어릴 때 보고 느꼈던 감정과 지금 다시 보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다른게 차암 좋더라구요~~~~~~~~~~~~~~

 

그래서 추! 천!

 

 

 

 

 

 

 

두 번째!!!!!

 

<슬기로운 의사생활1.2>

 

 

'메디컬'이라 쓰고, '라이프'라 읽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우리네 평범한 삶의 이야기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로병사'가 모여, 수만 가지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탄생의 기쁨과 영원한 헤어짐의 전혀 다른 인사들이 공존하는 곳.
같은 병을 가진 것만으로 큰 힘이 되다 가도,
때론 누군가의 불행을 통해 위로를 얻기도 하는 아이러니 한 곳.
흡사 우리의 인생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곳.
바로 병원이다.

그리고 그 병원을 지키는 평범한 의사들이 있다.
적당한 사명감과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
병원장을 향한 권력욕보단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욕이 앞서고,
슈바이처를 꿈꾸기보단, 내 환자의 안녕만을 챙기기도 버거운,
하루하루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한 5명의 평범한 의사들.

나이 마흔쯤엔 세상 어떤 일에도 무뎌질 줄 알았는데,
감당하기 힘든 좌절과 고비는 여전히 찾아와 인생을 흔들어놓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환자들에게는 정답을 다 아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 결정이 옳은지 늘 고뇌해야 하는 의사로서의 하루하루도 만만치 않다.

마흔의 나이에도 여전히 인생은 알 수 없고,
교수라 불리지만 아픈 환자들을 대하는 건 여전히 힘이 든다.

각자의 삶을 살다 다시 만난 그들..
가까이에 있다는 것만으로 의지가 되는 친구이자 동료로
삶의 최전방인 대학병원에서 매일 고군분투하며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성장 중이다.

언제부턴가, 따스함이 눈물겨워진 시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작지만 따뜻하고,
가볍지만 마음 한 켠을 묵직하게 채워 줄
감동이 아닌 공감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결국은, 사람 사는 그 이야기 말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기획 의도 입니다~~~~~

 

지금 시즌2가 방영중이죠~~~~

어제 저녁에 못봐서 넷플릭스로 7화를 봤답니다~~~><

 

참 재밌고

감동적이고

제가 뮤지컬 하면서 좋아했던 '전미도'배우님이 나오셔서 보게되었었죠><

 

정말 사람 사는 그 얘기가 잔잔하게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봐지는 것 같아요~~~~~~~

 

 

 

 

 

자, 고롷담

 

세 번째!!!!!!!!!!!!!!!!!!!!!!!!!!!!

 

<드래곤 길들이기1.2>

(3나왔는데, 넷플릭스에는 공개가 안되어 있어요ㅠㅠ)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 날 그는 부상 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아무도 몰래 그를 돌본다. 서로를 알아가며, 드래곤들의 친구가 된 ‘히컵’. 그들과의 새로운 생활을 만끽하던 ‘히컵’은 드래곤들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드래곤 길들이기1의 줄거리에요~~~~~~

 

처음엔 드래곤 '투슬리스'가 너무 귀여워서 보고 또 보고 또또 보고 보고 보고 또 보고

그랬었죠~~~~

 

그렇게 계속 보다보니, 자연과 사람에 대한 애정이 샘솓는,,,,,,,,,,,,,,,,

인류애가 넘쳐지는 그러한 영화더라구요~~~~~

 

제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진 않는데,,, 어,,, 안,,,아니,,,,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엣헴,,,,,,,,,

 

어찌저찌 

너무 좋아하는 영화이다~~~~~~~~~~!!!!!!!!!!!!!!!!!!!!!!!!!!!!!!!!!!!!!!!!!!!!!!!!!!!!!!!

 

 

 

저는 SF영화도 좋아하고, 장르물도 좋아하고, 공포영화는 안좋아해요~~~~

그러나 여러분께 꼭 보세요!!!! 하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작품 3가지 이것만은 꼮 꼮 꼮끼오 보셨으면 좋겠어요~~~~

 

요번 주말은 넷플릭스와 방콬 여행 어떠신가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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