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OCHU STORY] 물 만난 코스와 츄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

코모츄는 요즘 봄의

산뜻하고 선선한 아침을 맞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ㅎ

​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개나리가 바람에 흔들리는 사사삭 소리가

마음을 더더욱 편안하게 해주네요,,,,

​

이런 날엔 빨래를 해야겠어요!

바람도 잘 불고 햇볕도 따스한게

수건이 뽀송뽀송하게 마를것 같아요.

​

요즘은 또 오후엔 비도오지 않아서

더더욱 좋은데요?ㅎㅎ

​

츄리도 봄이 너무 좋은듯

무지개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ㅎㅎ

​

무지개를 본지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어릴적 하늘을 구경하다

무지개를 발견하면

소원을빌어 꼭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빌곤했었는데요

​

어른이 된 후에는

하늘을 관찰할 겨를이 없네요,,,ㅠㅜ

​

무지개는 비가 내린뒤에

밝은 햇빛이 하늘을 비추면 자주 발견할 수 있는데요!

​

마치 마법과도 같은 현상,,

​

무지개가 생기는 현상처럼

코모츄도 힘든일을 견디고

밝은 내일을 만나면 마법과도 같은

무지개가 기다리고 있다고 굳게 믿고있어요!

​

모두 화이팅~!~!

​

​

​

​

♡코모츄의 더 다양한 소식과 사진을 인스타 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comochu_/

♡아이패드 굿노트 속지 및 다꾸 아이템을 코모츄 캐릭터로 꾸며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cro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