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OCHU STORY] 생기러운 봄비

스토리

by crosee 2021. 4. 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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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코모츄가 돌아왔어요!

츄리가 비오는 봄날씨를 바라보고 있네요~~

지난 주말에 비가왔었는데요

이런 봄비를 보니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미세먼지도 많은 이때 공기를 깨끗하게 씻어내려주는 비가

(왜 주말만 골라서 오는 지는 모르겠지만)

츄리가 맛있는 케이크를 가져왔는데

코스는 어디갔을까요?

이미 밖에 나가버린 코스,,,,

비오는게 신기한지

우산도 없이 비를 맞고 있네요~

비를 맞으며 상쾌한 기분 느낀적 있나요?

어릴적 체육시간에 운동장에서 공놀이를하다

비가와도 멈추지 않고 계속하곤 했었는데요.

체육시간이 끝나고 땀인지 비인지 모를 액체(?)로 젖어있는

친구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고 감기에 걸려

엄마께 혼난 기억이 있네요 ㅎㅎ

올해도 우리 코모츄와 함께 잘 지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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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