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OCHU STORY] 봄의 아침

안녕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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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츄는 요즘 봄의

산뜻하고 선선한 아침을 맞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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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개나리가 바람에 흔들리는 사사삭 소리가

마음을 더더욱 편안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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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엔 빨래를 해야겠어요!

바람도 잘 불고 햇볕도 따스한게

수건이 뽀송뽀송하게 마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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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또 날씨도 너무 좋아서

더더욱 좋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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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도 봄이 너무 좋은듯

무지개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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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본지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어릴적 하늘을 구경하다

무지개를 발견하면

소원을빌어 꼭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빌곤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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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후에는

하늘을 관찰할 겨를이 없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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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는 비가 내린뒤에

밝은 햇빛이 하늘을 비추면 자주 발견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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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마법과도 같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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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생기는 현상처럼

코모츄도 힘든일을 견디고

밝은 내일을 만나면 마법과도 같은

무지개가 기다리고 있다고 굳게 믿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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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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