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지는 아침식사 / 다이어트 / 공복 시간 / 애프터 번 / 공복 유산소 / 다이어트 아침 추천

 

 

 

 

안녕하세요 코모츄입니다 :)

 

 

날씨가 정말 춥네요 !

 

 

겨울이 와서 겨울 잠 자는 시즌으로 몸이 많이 피곤한 것 같아요 ㅎㅎ

 

 

몸이 추워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요새 부쩍 살이 쪘지 뭐에요 ~

 

 

그래서 오늘은 살 빠지는 아침 식사 습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다이어트는 평생하는게 정말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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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아침 식사 습관

 

 

 

 

 

 

 

1. 단백질 중심의 식단

 

단백질은 위장의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킨다.

평소에 아침식사 후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간식을 챙겨먹는다면 식단구성에 단백질을 늘려보자.

계란이나 닭고기, 요구르트, 두부 등이 좋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은 자체의 칼로리 소모량도 높은 편이다.

미국의 영양학자 세레나 푼 박사는 “단백질은 높은 열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른 영양성분에 비해 몸 속 탄소, 수소, 산소, 질소 등 다량영양소를 소화시키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며 단백질 위주의 식단은 하루의 식습관을 시작하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2. 운동 후 식사

 

아침 공복 유산소는 미국의 영양학자이자 통합 기능성 내과의사 헤더모데이 박사 의견에 따르면 전날 저녁 식사로 인해 저장된 글리코겐이 있어 아침식사를 하지 전 30~60분 정도의 적당한 운동으로 태울 수 있다.

“애프터 번” 효과도 운동 후 식사를 했을 때 이점 중 하나다.

애프터 번이란 신진대사율이 운동 후 몇 시간 동안 증가하는 효과다.

운동 후 신진대사율이 높아졌을 때 간단한 식사를 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3. 채소 섭취

 

채소는 항산화 물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내장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채소는 칼륨과 마그네슘 등 몸 속 나트륨 수치의 균형을 잡는데 영양소가 풍부해 지속적인 체중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채소는 생으로 먹어도 좋고 오믈렛이나 토스트 등으로 조리해 먹어도 좋다.

 

 

 

4.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음료와 향신료를 첨가

 

계피를 조금 넣은 커피나 녹차는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고 이는 체중 감소와 더 건강한 식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단, 향신료 한 방울이 기적적인 체중 감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에 플러스를 할 수 있는 보조적 방법이다.

 

 

 

5. 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우리의 몸은 60%의 물로 이루어져 있고, 그 기능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다.

수분섭취는 건강한 소화를 도와주고 체중관리, 특히 볼록한 배를 빼는데 도움을 준다.

 

 

 

6. 공복 유지

 

바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아침을 일찍 섭취하기도 한다.

체중 감량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아침 식사를 늦추게 되면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뭔가를 먹을 때마다 혈당 증가에 반응해 인슐린이 급증하는데 혈당 조절이 개선 된다면 13~16시간의 긴 금식은 어려운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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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여서 먹는 약속이 많을텐데 다이어트는 또 어떻게해야하나 걱정이네요 ~

 

다들 맛있고 건강하게 12월 보냅시다 :~)

 

화이팅♡

 

 

구도꽈조아요